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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ing Sewol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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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Photos from 40th ‘Stay Put’ Sewol silent protest in London

It was our 40th Sewol monthly protest at Trafalgar Square without a break since the disaster back in April 2014. It started with only a few of us angry and sad with what happened, and the then South Korean government’s extremely poor responses to the disaster.

We saw some changes since the impeachment of ex-president Park and President Moon’s government started. Continue reading “Photos from 40th ‘Stay Put’ Sewol silent protest in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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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from 39th ‘Stay Put’ Sewol silent protest in London

Photos by @alualuna

Lazypinkwhale Art Performance at London Sewol Protest in June

Seoul artist Lazypinkwhale (Cyin Juuk)‘s art performance at the monthly Sewol protest in Trafalgar Square last Saturday. It was great having you around LPW, please come again!

Music: The Jam ‘The Place I Love’ (excer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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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길 위에서 희망을 찾아가다

by 전명혜

세월호 어머님들을 만났다. 2학년 3반 김도언 학생 어머니 이지성님, 2학년 9반 진윤희 학생 어머니 김순길님께서 2주일간의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하시는중에, 1박 2일의 짧은 일정으로 영국을 다녀가셨다. 이번 방문 포스터의 표제는 ‘단원고의 별들, 기억과 만나다’이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3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4월의 진도앞 바다는 수많은 개인의 삶들에 크고, 다양한 변곡점을 만들어 내었다. 나는 대비님이 3주기 추모 행사를 끝내며 이에 대한 소감을 담은 글을 한편 써줄 수 있냐고 물어오셨을 때 당황했다. 내가 글을 쓸 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았기에 어떤 메모도 하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런던 SOAS에서 열렸던 세미나는 나중에 완전히 개인적인 감정들과 얽히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이 세월호 3주기는 공동체 안에서 함께 노력해온 큰 행사임에도 나에게는 아주 사적인 감정을 담은 추모 행사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이 글은 아주 개인적인 후기이다.

3주기 추모 세미나는 시종일관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를 지녔던 2주기 추모 간담회에 비하면 촛불항쟁 이후 정권교체의 성공 직후에 열렸던만큼 표면적으로는 좀 더 희망찬 분위기를 담았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세월호’라는 이름 앞에서 얼마나 희망적일 수 있는가? 그 희망은 과연 온전한 희망인가? 기적처럼 독재정권이 몰락하고, 대통령이 바뀌었으니 모든 것들이 ‘곧’ 달라질 것이라 많은 국민들은 생각하지만, 야만의 정권을 떠받들던 자들은 여전히 권력기관 곳곳에 그대로 남아있고, 3년동안 전국의 길 위를 떠돌며 처절한 투쟁을 벌여야 했던 유가족들은 3년이 지난 오늘도 여전히 선체조사를 통한 진상규명과 세월호 2기 특조위 출범, 특검 실시, 관련자 처벌, 4.16 안전공원 설립등을 외치며 광화문 길 위에서, 안산을 행진하며, 국토를 순례하며 투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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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gu Performance at Third Anniversary Protest

Ms Jihye Kim, Professional Janggu (Korean traditional drum) player, performed at the Third Anniversary Protest in London.

Sewol Remembrances: Panel discussion with Sewol victims mothers at SOAS

  • 3 June 2017
  • 13:00 – 15:30
  • Room 4429, SOAS University of London

Three years have passed since the Sewol ferry disaster that claimed 304 lives, mostly high school children. The bereaved families have suffered enormously both due to the event itself and due to an obstructive, authoritarian and ultimately corrupt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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